나는 화장실에서 친구의 거대한 흑인 자지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는 매혹되었고, 나는 그가 그것을 자극하는 것을 보았다. 그의 폭발적인 오르가즘은 볼만한 광경이었다. 그는 나를 말없이 내버려두고 있었다.
친구놈이 있는 곳에서 친구와 놀다가 급히 쉬기로 하고 화장실로 향했다.내가 있는 코맹맹이 친구인 나는 그를 따라 들어가기로 했다.그가 괴물같은 그의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하는 것을 보며 구석에 숨었다.그의 검은 피부가 하얀 변기 그릇과 대비되는 모습이었다.그의 쓰다듬기는 리드미컬했고, 하나하나가 점점 더 그를 가장자리에 가까이 데려다 주었다.그의 눈에 넋을 잃을 수 밖에 없었다.바지 속에서 빳빳하게 커져가는 내 자지.그는 큰 자지 아마추어였고, 그의 크기와 체력은 내 심장을 뛰게 했다.절정은 폭발적이었고, 그의 좆물은 타일 위로 튀어나왔다.그의 정액은 우리를 숨이 차게 만들었고, 우리의 몸은 여전히 강렬한 오르가즘에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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