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근처에서 타협하는 자세로 이쁜이를 우연히 발견하고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타협적인 자세의 이쁜이가 보였다. 나는 저항할 수 없어 그녀와 함께 야생의 여행을 하게 되었다.
우리반으로 가고 있었고 엘리베이터 근처 복도를 지나갔다.문득 다른 남자와 타협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쁜이가 보였다.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놀랐다.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싶어서 문근처에 서서 지켜보았다.여자애가 나를 눈치채고 당황해 하면서도 계속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었다.난 기회를 잡기로 하고 그녀에게 다가가서 무슨일인지 물어보았다.그녀는 그냥 자기랑 놀고 있다며 진지하지 않다고 나에게 말했다.난 이런 말을 듣고 무척이나 반가웠다.내가 귀여운 여자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다.그러면서 나와 섹스를 하고 싶은지 물어봤다.그녀도 동의했고 우리는 밖으로 나갔다.키스를 시작했고 난 그녀의 입에 내 혀를 집어넣었다.그녀가 무척 흥분해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난 그녀를 세게 박아대며 그녀가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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